요즘 이낙연 의원도 그렇고 비명계 의원들이 이재명 대표님을 흔들고 통합 비대위 운운하는데
검찰 공화국 윤정권의 폭정과 민생과 경제 폭락에 실망한 국민들이 총선에서 윤정권 심판할려고 벼르고 있고
민주당 의원님들도 이전보다 잘 싸우고 있어서
모든 상황이 민주당에 유리하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발 상황판단을 잘해서 국민들이 윤정권 심판할 수 있도록
무도한 정치검찰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윤정권 실정을 일선에서 비판하면서 이재명 대표님을 구심점으로 단합만 잘 하면 됩니다
만약 이재명 대표님이 아니고 다른 분이 당대표 였다면
검찰의 캐비넷과 300번 이상의 압수수색으로 온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그나마 털어도 털어도 먼지 한톨 안 나오는 이재명 대표님이였기 때문에 견뎌낼 수 있었고
윤정권은 타킷을 잘 못 선택했다고 봐야겠죠
다른 분들이라면 벌써 구속 되었든지 국힘에게 먹잇감으로 던져져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곤두박질 쳐져서 총선 분위기가 국힘 쪽으로 벌써 넘어갔을 겁니다
결과적으로 윤정권의 이재명 대표님 악마화 전략이 실패한 것이고
국민들도 300번 이상의 압수수색에도 죄가 안 나오는 이재명 대표님이 깨끗하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말 같지도 않은 통합비대위 운운하지 말고 이재명 대표님만 믿고 똘똘 뭉쳐서
이대로만 가면 총선 승리하고 윤석열 탄핵시킬 수 있을 겁니다
극우보수 지지층 30% 외의 국민들이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 것이니까
다 된 밥에 고추가루 뿌리지 마시고
개인적인 사리사욕은 버리고 이재명 대표님을 구심점으로 윤정권 심판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낙연 그냥 조용히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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