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태반이 주식투자한다
그 중 상당수가 양도세 대상이다
그들은 이번 완화 조치를 매우 반긴다
그 표 없어도 된다면 부자 감세라고 해라
문재인이가 3억으로 강화한다고 했을 때
문재인이 찍은 걸 후회했었다
문재인이는 모든 서민의 꿈을 박살내기로
이름난 정책을 많이 펼쳤고 올라갈 사다리를 걷어찼다
각종 규제를 남발해서 서민들만 죽어 나고 있다
교통법규가 그 중에 하나
전에 60-70키로 이상의 지방도로가 거의 60이하다
교통 범칙금의 80%는 서민들이 내고 있을텐데
모든 지방정부가 카메라 들이대고 서민 주머니
갈취하느라 혈안이다
한달에 한두장은 기본이다
그게 문재인 만의 책임은 아닐지라도
지난 정부가 단초를 제공했다
따질 일은 소리내서 못따지고
조용히 할일은 소리내서 나 봐란듯이한다
조만간 당게 수박 낙지 타령
이재명 대표께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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