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나중에 정부를 뭘로 비판하려고요?
니들이 합의해줬잖아라고 하면 뭐라고 할 겁니까?
하여간 뭘 제대로 하는 게 없네요.
검찰 언론개혁 안하고 뭉개고 있다가 지금 제대로 당하고 있으면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아니면 실제로는 같은 편입니까?
이건 야당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한동훈같은 것도 제대로 요리못하고..
기껏해야 기다리는 게 국힘 자중지란 아닙니까?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누워있는 게 유일한 능력입니까?
사실은 개혁은 뭉개고, 법사위 갖다 바치고 국회의장 그따위로 계속 뽑는 게 본심 아닙니까?
공수처까지 떡찰이 장악하면 가관이겠네요.
법을 뭐 이따위로 만든 건지 참..
이재명 대표는 정신차려야 합니다.
측근들 다 잘리고 수박들 또 국회로 기어들어가면 어떻게 일 하실 겁니까.
그런 상태로는 차기 총선에서 이겨도, 대통령이 민주당이어도 같은 일만 되풀이할 뿐입니다.
검찰개혁의 필요성도 모르는 똥멍청이들이 다시 국회의원이 되게 하면 안 됩니다.
일은 실컷 하는 척하면서 정작 중요한 건 다 빼먹는 문재인 정부의 민주당이 재탕된다면 별로 기대 안됩니다.
이재명 대표는 자꾸 이낙연 어그로에 응답하던데 그냥 개무시하세요. 그게 뭐가 어렵습니까?
이낙연이 지지율이 높기를 합니까, 업적이 있기를 합니까.
탈당하려고 간보다가 따라 나간다는 인간 하나도 없는 게 현실인데 뭘 자꾸 신경을 쓰시나요?
그냥 반응 자체를 하지 마시라고요.
경로당 5일 무료 점심 공약을 발표 했던데 참 맘에 안 듭니다.
돈도 부족한데 지지층이나 챙기세요.
정작 돈이 많이 필요한 세대가 4050인데 이건 뭐 개차반 취급이니..
공짜 점심 처먹으면서 민주당 욕하는 게 저 세대입니다.
그리고 웃기게도 저런 정책 싫어하는 노인도 많습니다.
지들이 가난해도 가난, 거지, 복지에 해당 된다는 거 자체에 치를 떤다고요.
그리고 사람이 모이는 곳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공짜 밥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은 애초에 경로당에 못 갑니다.
거기도 먹고 살 여유가 있어야 가는 거라고요.
돈은 돈대로 쓰고 욕만 먹는 정책.
갑갑합니다 진짜..이렇게 현실 감각이 없나요..
정책을 하려면 정책의 효과가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이재명 대표는 지난 대선 때 현실도 모르고 닷페 페미 유튜브 나가서 지지율 꼴아박은 과오를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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