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조 결과에 들떠서 주식하는 사람들 민심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관심이 없나요?
오늘 중으로 발표될 양도세 완화(10>50억으로 상향) 발표만 하더라도
주식하는 사람들은 죄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기 돈 불어난다는데 나빠할 사람 없죠.
저만 하더라도 양가적인 느낌을 받는데요.
이 부분은 민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부분이라 저도 민주당 입장을 지지합니다.
그런데 공매도 개선안에 대해서는 언론에 자주, 그리고 크게 목소리를 내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민주당에 대해서는 죄다 부정적인 얘기만 다루지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네요.
잘 모르시겠으면 전문가를 초빙해서라도 배우시고 지금이라도 목소리를 크게 내주셨으면 합니다.
총선 지금 여조에 만족하지 마세요.
최소 200석 이상 노리셔야죠.
주식하는 사람들 계좌가 1400만개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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