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인사 죽이기는 늘 있는 등잔밑이 어두운 서사는 아닌가?
조사기관, 수사기관, 기소기관 등등의 절차에서
담당자의 직권남용과 거짓 서류 작성이 뻔히 보이고,
불법증거수집과 유리한 증거가 배제되는 것이 명확한데
1차 결과물 등 만을 보고 시간이 흘러 개탄하는 경우가
늘 있는 등잔밑이 어두운서사
동지들이여 멈추게 합시다......
회색지대에서 중도라 명명을 받으며
아니뗀 굴둑에 연기날까를 활동하고
그 이를 누리는 것을 가능한 많이 걸러내야
민주당이 중도와 진보 그리고 보수를 아우르는
360도의 스팩드럼이 형성된다 생각합니다.
한명숙 전 총리의 경우를 반복하면 안된다 단언합니다.
현 대한민국의 사법이 눈을 가린 법의 공정한 기로
저울을 나누는 사회활동은 아니라 여겨 집니다......
이경 후보자의 이의를 충분히 받아들여
진보인사 죽이기의 악습을 혁파합시다 동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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