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조중동은 민주당을 잘 되라고 기사 쓰지 않습니다.
무조건 불이익을 주는 심사는 피해주세요.
무조건 공천 달라는게 아니라 경선이라도 제대로 해야 되지 않습니까?
신인들은 그러치 않아도 어려움이 많은데 조중동 기사보고 불이익을 준다면 국힘당이
우을 일 이죠.
공정하게 심사를 당원 당규 대로 심사를 부탁드림니다.
맞습니다. 검증에 있어 당사자에게 소명도 듣지 않으려는 태도와 의원들 입김에 놀아나는 행태는 이제 벗어나야 합니다. 공정한 경선을 통해 싸울줄 알고 활동잘하는 후보들이 다음 총선에 등장 할 수 있게 당에서 준비해줘야 합니다.
아직도 조중동에 흔들리고 있으니 어휴 이러니 언론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기회조차 안주는데
뭐든 양측 말을 다 들어보고 잘못된 보도는 적극적으로 의혹 해소를 해야 민주당 이미지 실추되는 일도 없죠. 윤통처럼 한다는 소리 듣기 싫잖아요.
김대중대통령이 사면복권시킨일인데 뭔 해명이 필요하냐!!!!
@배고파요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런 내막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대다수 사람들은 지나간 것은 다 잊어요.
어차피 박지원 100% 압도적 당선인 곳이라 조중동이 시끄럽게 구니까 , 부적격의견 나온거 같은데 뭐 경선 갈듯 그런데 경선 무의미 한 선거구에서 뭐 이리 시끄럽게 난리인지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경선은 반드시 해야죠.
옳소!
이경은 정식재판 청구했다. ㅡ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대리 불러주고 대리와 함께 내리는 보복운전 당일 CCTV도 있다. ㅡ 대법원에서 판결이 확정될때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데, 이렇게 빨리 결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엮인거 같다에 1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 떼십시오
왜 민주당은 야당의석수 확보에 불리한 병립형선거제를 고집하는 것인가요?
김건희 여사의 수의 패션쑈를 구경할수 있을까??
계엄 문건 나왔다, "우발적 아냐, 적어도 3월부터 준비"
한동훈은 윤석열이 아니라 야당을 만났어야 했다 ㅡ 국힘 정당해산 절차 시행하자
국민의 힘 당은 폭동과 내란을 동조한 정당을 해산해야 한다.
릴레이 단식 농성 절대 반대!
과격한 집회가 교육에 좋다??
윤 하고 떨거지들 구속 언제부터 가능합니까?
저도 동감입니다 의원님들의 건강은 지금 잘 보전하시고 나중에 결정적 순간에 소중한 한표의 행사에 활용해주세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러면 안되겠지만 혹시라도 엄동설한에 건강이 나빠지면 결정적 순간에 의원님들의 소중한 표 행사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소싯적.국사책에서. 도포입고 갓쓰고. 임금이되고 싶어서 .내란을 일으켜. ....중락. 딱~~~ 그상황이네요. 와 .최첨단을 걷는 이시대에. 재현된것이. 뜨악..~~~~ 웃프. 상대는.그시대에 머물러있는 . 이상한나라 . 엘리스 . 이재명대표님 말씀이 옳네요.
바꾸겠습니다
댓글
맞습니다. 검증에 있어 당사자에게 소명도 듣지 않으려는 태도와 의원들 입김에 놀아나는 행태는 이제 벗어나야 합니다. 공정한 경선을 통해 싸울줄 알고 활동잘하는 후보들이 다음 총선에 등장 할 수 있게 당에서 준비해줘야 합니다.
아직도 조중동에 흔들리고 있으니 어휴 이러니 언론개혁을 할 수 있을까요 기회조차 안주는데
뭐든 양측 말을 다 들어보고 잘못된 보도는 적극적으로 의혹 해소를 해야 민주당 이미지 실추되는 일도 없죠.
윤통처럼 한다는 소리 듣기 싫잖아요.
김대중대통령이 사면복권시킨일인데 뭔 해명이 필요하냐!!!!
@배고파요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런 내막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대다수 사람들은 지나간 것은 다 잊어요.
어차피 박지원 100% 압도적 당선인 곳이라
조중동이 시끄럽게 구니까 , 부적격의견 나온거 같은데
뭐 경선 갈듯
그런데 경선 무의미 한 선거구에서 뭐 이리 시끄럽게
난리인지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경선은 반드시 해야죠.
옳소!
이경은 정식재판 청구했다.
ㅡ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대리 불러주고
대리와 함께 내리는 보복운전 당일 CCTV도 있다.
ㅡ
대법원에서 판결이 확정될때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데,
이렇게 빨리 결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엮인거 같다에 1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 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