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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사이즈 1/6 정도 , 왼쪽 전체 한 면을 QR코드 로 만들어 후보자의 이력, 경력, 공약 등을 누구나 쉽게 볼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교차로 정지신호 일때도 , 지나가다가 현수막을 봐도 그후보가 누구인지 어떤 일들을 해왔는지 쉽게끔 ! 또 QR코드 사이즈가 커야 길건너 에서도 , 높이 걸려 있어도 줌인 하기 좋겠죠!
민주당의 모든 현수막에 QR코드 삽입해 유투브, 인터넷 등과 연결하여 현수막의 해당 주제에 대한 상세내용을 모든 이가 공감하도록 확장...100%공감
QR코드 현수막 강추!!
2024년 대한민국의 봄을 기대하며 검찰독재타도!
2024년도 언론및 검찰관련예산
[단독] 친한계, 與단톡방서 “추경호, 대통령 ‘특별감찰관’ 공약 반대하나” 압박
이재명대표 무죄판결 촉구 탄원서 서명참여 촉구
전국위원장 선출 관련, "이의신청 이메일주소 안내공지(10/4)가 잘못 기재"되어 선거인 등록에 반영되지 않았으면, 누락된 선거인이 내일이라도 투표할 수 있도록 구제 해주어야 합니다.
국정 상실의 시대… ‘대통령’은 안 보이고 ‘김건희 남편’만 보인다 ㅡ 영부남
김건희 여사 참석한 2시간짜리 행사에 1억원 쓴 복지부
중앙당에서 이런 실수를 하다니요. 공지를 올릴 때 검수를 하지 않으시는지요? 이의 신청도 유선으로는 안되고 이메일만 가능했습니다. 그 이메일이 잘못되었다면 이의 신청을 해놓고 중앙당에서 처리될 거라 믿고 기다린 사람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게다가 이의신청 기간은 짧았습니다. 대응방안을 속히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이 문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시길 촉구합니다.
상법개정하고 하면되는데, 왜 금투세 먼저 지금 시행하려고 고집인지? 진씨아저씨 고집쎄네.
진성준, 이사람은 당원을 무시하는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이 없어요. 자기고집 부리려면 당에서 나가야지, 이런사람이 정책위원장이라니 깝깝합니다.
명단에 있다하여 다 비리가 있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명태 균의 명단과 강혜경의 명단은 같은게 아닙니다. 비리는 명태가 가지고 있는게 비리 명단입니다.
이언주의원이 국짐에 있을때이고 그당시 피해를 보았다고 하고 지금은 민주당으로 왔고 의원까지 되었으니 믿어주는게 좋을듯!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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