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표가 당을 위해 의원직를 던지고 서울시장 출마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런 고초를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송영길 대표가 민주당보다 앞서서 악날한 검찰독재의 부당함에 대해 외치고 싸우지 않았다면 지금 이런 고초를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 송영길 대표에게 기소전 면회 전면 금지, 책 반입 금지 등 통상과 너무도 다른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제1당의 당대표까지 했던 정치인을 흉악범도 파렴치범도 아니고 사안이 중대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렇게 모욕할 수 있나요?
지금 송대표의 사모님이 눈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도와달라고”요
부끄럽지 않나요? 우리당 대표까지 하신 분이 말도 안되는 인권침해 앞에서 도움 받을 사람이 없어서 온라인 공간에 글을 올리고 국민에게 도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럽지 않나요? 뭔가 불똥이 튀어 나에게 불리한 일이 생길까봐 떨고 있나요? 다들 그런가요?
이래선 안됩니다
최소한 송대표 부인의 호소 만이라도 못본 채 하면 안됩니다
민주당 제발 이러지 맙시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