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국민을 기만우롱하고 엄중하게 절제하고 신중한 민주당
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이런 행태에 대해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부당함을 알리고 전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이슈를 선점할 때인데
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어서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국민 위에 군림한 언론검찰독재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김영삼대통령
이 군부의 하나회를 일거에 척결했듯이 치밀한 계략과 오랜 준비를
해서 기습적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정치검사(검찰하나회)의 오만과 독선이 하늘을 찌르고 그로인한 국민들
의 고충이 가중되는 지금 한시바삐 그 테스크포스를 작동해야 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수동적으로 특검만 바라보고 있다가는 또 얼토당토
않은 이슈와 언론몰이에 이용당할 수 있으니 사전에 강력한 법적대응
과 언론플레이를 집요하게 함으로써 여론전을 유리하게 선점하고 있어
야 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검찰의 언론 조작과 국힘의 공작정치를
그대로 믿고 있으니 민주당은 홍보전략을 다양화해야 합니다.
앞으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무엇보다도 언론 검찰 개혁에 의지가
강한 인물들로 구성되어서 윤석열 탄핵하고 검찰 독재정권을 타도해서
국민주권을 찾아야 합니다.
아니, 이런거 안고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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