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의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정치편향적 판결에 민주당도 비판의 소리를 높이 내고 들이받으십시오 점잖떨고 입다물고 있으면 송영길과 추미애는 일반인들에게 언론의 여론몰이로 억울하게도 나쁘게 인식될것이고 재판부의 판결은 이 여론조작을 수용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됩니다. 민주당
선비님들도 이젠 촛불을 본받아 거칠게 더 원색적이고 즉각적으로
들이받으세요.
시기를 좀 놓친 감이 있지만 한동훈은 탄핵거리가 넘칩니다.
왜 망설이십니까? 사생결단으로 어필하고 언론플레이하세요
당론으로 정해서 강제적으로 밀어부치세요. 그러면 상당수의
불투명한 부작용 요인들도 다 녹아듭니다. 사전에 너무 걱정많고
다 완벽하게 할려고 하다보면 마침내 추진동력은 상실됩니다.
민주당에서 송영길 추미애 조국 김용민 같이 부정의하고 불공정
비정상적이고 몰상식한 거악세력에 맞서서 강하게 비판하고
척결하려는 조치를 취한다면 이놈들은 박멸될 것이고
판사도 함부로 판결을 내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신중하게 처신하고 좌고우면하고 있다면 기회를 놓칠 것이고
판사와 언론의 기득권 카르텔 틀안에서 농락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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