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사장이 온 이후로 정권의 나팔수같은 어용방송이 되어버린 kbs를 보지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청료 거부하려고 아파트관리실에 문의했더니 관리비에서 시청료를 뺄 수는있지만 나중에 kbs에서 연체료까지 시청료 날라온다고 합니다. 그럼 kbs는 보지도 않는데 tv가 있다는 이유로 강제로 kbs에서 시청료를 뜯어가는건 사기 아닙니까? 시청료를 낸다면 내가 보는 mbc로 내는게 맞지 않나요? 왜 보지도 않는 방소에서 물건을 사지도 않았는데 돈 뜯어가는것과 마찬가지죠.
'조선노동당방송'같은 정권의 어용방송이 국민들 돈을 삥뜯는 거네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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