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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의 수박(간자)들 제발 좀 내칩시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징계취소 2심이 1심을 뒤집히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수감되었습니다.

김건희가 디올 명품백을 받는 동영상이 온 나라에 퍼져 회자되고 있음에도 검찰과 경찰은 남의 집 불구경하듯 뒷짐지고 있습니다.

김건희에 대한, 최은순에 대한 범법혐의들이 차고 넘침에도 이 나라 경찰과 검찰은 뒷짐만 진채 내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민주당을 와해시키기 위해 윤석열과 국민의힘, 그리고 검찰은 혼연일체가 되어 끊임없이 이재명 대표를 별건에 별건수사를 하며 할퀴어 물어뜯으며 흠집을 내려 거의 발악수준입니다.

나라가 완전히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판국임에도 민주당 내에서 자중지란을 일으키며 분열을 획책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하는 짓거리가 윤석열이나 한동훈 못지 않습니다.

그들은 바로 김종민, 설훈, 조응천, 이원욱입니다.

이들 외에도 기득권을 잃지않으려 안주하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밀당하며 자신의 안위와 사리사욕만 챙기는 수박(프락치) 때문에 절대다수당의 우위에 있으면서도 국민의힘에 매번 끌려다니며 국민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을 실망시키고 욕을 먹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68세의 울산 북구에 사는 경상도 토박이 민주당원입니다.

윤석열과 맞서 싸울 의지가 없는 의원들은 내년총선의 경선에서 과감히 퇴츨시켜야 합니다.

재선은 물론 3선, 4선, 5선 가릴 것 없이 국민혈세나 축내며 민주당의석수만 채우는 혈세충들은 이번 기회에 발본색원해 축출해야 합니다.

요즘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너무 그립습니다.

민주당이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었으면서도 정권을 빼앗긴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우유부단함과 무능함도 한몫했지만 기득권을 향유하려 했던 썩은 의원들 탓도 컸습니다.

이제는 환골탈태해야 할 때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닌 검찰독재공화국이 되었고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모두가 똘똘 뭉쳐도 검찰독재공화국을 헤쳐나가기가 쉽지 않은 형국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악마와도 같은 검찰이 모든 정보를 틀어쥔 채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일반국민들도 감시하고 뒤를 캐며 이 정권에 반기를 들면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든지 엮어넣으려 들기 때문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북한 못지않은 인권이 유린되고 자유가 박탈된 검찰독재공화국입니다.

우리는 그 서슬퍼렇던 군사독재정권도 헤쳐나왔던 국민들입니다.

똘똘 뭉치면 반드시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일당들 타도하고 감옥에 쳐넣을 수 있습니다.

힘냅시다. 여러분..!!

내 뜻에 맞지 않는다고 간자라고 한다면 민주당에 개딸들만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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