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곳에 글 올립니다.
블루웨이브는 구성이 산만하고 노출도 형편없습니다.
적어도 휴대폰 웹으로 잘 만들어져 있어야 할테고 각종 포털에서 즉각 검색이 되어야 할텐데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저는 평소 보배드림에서 민주당 홍보에 많이 힘쓰고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틱톡에 개인채널을 통해서 한 게시물당 평균 3천명 이상 읽고 있는데 정권 비판과 민주당 홍보운동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릴스, 틱톡, 쇼츠를 통한 각각의 개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수 있는 유기적인 구조가 필요할텐데
블루웨이브가 그런 역활을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저는 하루에 틱톡에 게시물 하나씩 올리자를 스스로 약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명징한 게시물 사진 하나씩 올리고 있어요
팔로우는 현재 280명 정도 네요.
매일 5명정도 늘고 있습니다.
모든 민주당의 애당심을 가진 당원들이 저와같이 실천한다면 큰 힘이 될것 같은데
당의 어느 부서가 이런 일을 주도할수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아까 어느분이 민주당 점퍼를 살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민주당 로고가 찍힌 물건들을 살수 있는 샵을 서울 종로나 신촌에 강남에 열면 어떨까 싶습니다.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고 그 수익금은 좋은 일에 쓰인다면
여론도 선도할수 있지 않을까요?
당에서 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재영입 추천도 너무 주관식입니다.
적절한 후보를 수십명 제시해주시고 소개영상과 투표를 통한 방법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