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제는 민주 정치 발전의 산물이다.
준연동형 배정비율 적용 50%는 15석의 이득을 가지려고 다투는 것이다.
위성정당 안 만들고 비례대표 모두 같이 내면 큰 문제가 아니다.
권역별 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로 하면 해결될 것이다.
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으로 나눈다.
정당별 비례대표후보를 가나다순으로 작성 공표한다.
정당 투표 대신 국민들에게 한사람을 지명 투표케 한다.
당선은 비례대표 배정 규정에 따라 다지명자 순으로 확정한다.
신진과 중진이 함께 진출해 국민의 선택을 받게하는 것이다.
정당의 민주화를 도모하고 정당의 지역당화는 완화할 것이다.
우리에 맞는 선거제도로 민주 정치가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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