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판은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교활한 밀정들이 여기저기서 설쳐대고 잇는것 같다
낙지는
신당창당을 위해 명분 쌓기로 핍박 받는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에 수많은 친문 친낙 수박들이 창당반대의 한획을
던지고 잇는듯 하다
친일기레기언론은 1/5타령하며 낙지를 띄우는 작업에
들어갓것같고 저멀리 낙향한 책방주인은 탈당은 고사하고
특별당비까지 내며 졸개들에게
단식때도 하지 않던 현제제로 뭉쳐 총선 승리 발언을 하고잇다
참으로 가관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당선 수박들과 낙지신당 수박들이
합치면 내각제개헌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되면 현의장이 임기말에 총리국회복수추천제를 띄울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보면 ᆢ
작금 벌어지고 잇는 정치판을 볼짝시면 분명 무언가
내각적폐들의 교활한 협잡질이 벌어지고 잇는것 만은
분명한것 같다
늘 깨어 잇으면서 매의 눈으로 지켜볼 일이다
마지막으로 낙지의 신당명은 납골당으로 하길 바라며 ᆢ끝
민주당에 고한다.
댓글
낙지라는 별명 주워 먹고 싶은가본데
낙지는 김부 ㅅ 모 여배우가 정치인이랑 불륜하고
인천에서 같이 낙지 먹고 낙지 좋아한대서 붙여진 별명인데요 그 정치인은 막산이 입니다
개딸들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