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국가와 민족과 서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없는것인가...
현재 우리는 저출산으로
국가와 민족의 멸망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국회에서는 그 어떤 논의도 전무하고
우리당 포함 모든 정당은
자기 자리 보전하기 급급하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
1년 내내 토론하고 머리를 싸매도 될까말까인데
정치인들 모두 이게 무슨 행태인가
이대로 가면 피해보는건 오롯이 서민의 몫.
정말 앞으로 10년 20년 뒤가 무섭다.
아니 당장 몇년 앞도 무섭다.
정치인은 분명 쉬운 길을 택할것인데
그 후폭풍 또한 두렵고 무섭다.
정녕 국가와 민족과 서민을 위하는 정치인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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