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국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팔아먹은 자들이 적발되는 뉴스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건 역대급인거 같더군요.
문제는 이걸 사전에 체크 못했을까 입니다.
이전정부 문재인 정부 뿐만 아니라 다른 이전 정부에서도 유출직전에 국정원에서 발견해서 막았다 소리를 종종 들었습니다.
국가중요 사항들 반도체나 신기술, 무기 같은거는 감시대상일텐데 의아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는 자료가 넘어간 상태에서 적발 된거잖아요.
현 정부 들어서 국가정보원이 본연의 일을 할수 없었던건 있지 않았을까
종종 들려오는 현정부 때문에 내부상황이 안좋다 라는 이야기들은 종종 이야기 들었지요.
그렇다면 결국 그러한 파장으로 이번에 반도체 관련 스파이들은 못잡은거 아닌가.
국가정보원이 사전에 첩보도 못받고 해결못하고 다른 무엇으로 자원이 쏠린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정원
지금 제대로 일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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