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총선 승리는 단합과 선거법 개선에 있다.
민주당의 통합을 위해 통합비대위체제로 분당을 막아야 한다.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는 권역별 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로 합의해야 한다.
비례대표 의석 47명 50%적용 15명의 소소한 문제이다.
위성정당을 안 만들고(선언하고) 모든 당이 비례대표를 내면 그만이다.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으로 나누고,
각당의 비례대표후보를 가나다순으로 작성 공표하여,
정당 투표 대신 한 사람을 지영 투표한다.
당선은 비례 배정 규정에 따라 다지명자 순으로 확정한다.
신진과 중진이 함께 진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당의 민주화를 도모하고,
정당의 지역당화는 완화할 것이다.
민주적 선거로 민주정치가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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