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는 선거제를 병립형으로 회귀 시키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 ,이런것만 봐도 대통령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수도없이 애기 했던 위성정당은 없다는 약속을 지키며
오로지 본인의 이익을 내려놓고 윤석렬 타도 라는 대의 명분을 선택하는거 보면
위대한 지도자가 맞는거 같습니다.
민주당 차기 대통령 후보는 지난 2년간 한동훈 수사로 확인된 청렴함과 우월한 도덕성을 갖추고
거기에 더해 이념에 매몰된 연동형선거제도를 버리고, 윤석렬 타도를 위해 정의로운 선택을 하는 것만 봐도
눈씻고 찾아봐도 다시 없을 민주당 후보인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예전부터 보수보다 진보를 선택 했던건 도덕적으로 더 우위에 있었기 때문인데 ,
이제는 다시 그때로 돌아가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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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낙연은 금태섭, 양향자, 류호정, 유승민, 이준석에라도 빌붙어서 정치생명을 이어가려 하는것 보니...
추하네요... 점점 추해지에요
그런데 자꾸 이나견 문통이 조용하질 않네요. 나견이는 내버려두면되는데 평산은 또다른 분열을 시도하네요 년초에 측근들 다내려가나보네요. 지금은 이재명과 함께 가는 민주당여야 하는데 문통이 뒤에서 갈라치기 시키네요. 역적이라는 단어는 어떤경우에 씌일까요?
아직 재판이 많이 남았습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 잘 했네 ㅋ 대법원 판결까지 빠르면 3년 길면 5년 남은 거니깐
아닥 하고 살자 응?
왜 진심으로 와닿지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