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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90289?sid=101
전년보다 공개 대상 1천26명, 체납액 7천100억원 늘어…100억원 이상 체납자 25명
국세청 관계자는 "세법상 의무 위반자 명단을 지속 공개해 법과 원칙이 바로 선 공정한 세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김건희 모녀, 미납세금 압류 말소까지 '5710일' 걸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5690?sid=101
그냥 나가는게 어떨지
민주당에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못하는 관종들이 많은듯.. 이낙연, 이원욱, 조응천, 윤영찬, 김종민
용산의 김건희 숨겨진 비서 봉지욱이 밝혀냈다 ㅡ 김동조 국정기획 비서관
대표직을 던지는 것도 방법 아닌가?
나의 당이 너무 무능해서 화가납니다 ㅠㅠ
검찰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싸웁시다
ㅡ 게절아 너는 2찍 인증하니 아니면국힘 밀정이냐 ㅡ
누구 좋으라고?
응 또 시작했구나? 왜 그 얘기 안 나오나 했다 ^^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댁의 썩은생각이 여지껏 민주당을 곪고 썩게 만든거라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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