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와 비주류의 대결로 분당의 위기에 처해 있다.
당지도부가 즐겨오던 개딸 팬덤이 만든 분열이다.
민주당의 다양한 자산이 독선에 쫓겨나고 있다.
비대위를 구성하고 새로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신진과 중진이 함께 진출할 비례대표제로 합의해야 한다.
비례대표 50%(17명) 배분 문제로 구태로 회귀해서는 민주 정치의 퇴보이다.
권역별 비례대표 명부 지명투표제로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면 된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를 가나다순으로 작성 공표하고 한명을 지명 투표케하고.
당선은 비례대표 전국 배분 규칙에 따라 다지명자 순으로 확정한다.
이낙연 탈당과 호남 민심
댓글
다양한 자산?
다양한 내부총질 과 분탕질하고 당원들은 모욕하는
엄중하고 추악한 다양한씨레기 말인가?
집단지도체제란 결국 계파를 인정하고 나눠먹자는 얘기다. 경선을 통해 당원의 지지를 받으면 되지 무슨소리하는건지. 계파정치로 민주당이 이꼴났는데.
양정철일당들이 무슨 짓 했는지 모르는건지. 또 수박들이 난리치고 결국 지금 파탄난 나라를 더 나락으로 몰고가려는데 그걸 용인하자는 건가.
비례도 소수를 빼고 당원들이 비례순번투표하면 되지.
왜 당원들이 배제된 기득권들이 협의해야 되지?
당원민주주의가 우리가 추구해야 될 궁극적인 목표여야 한다.
개방명부는 전국비례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권역별 비례는 지역주의 강화하고 인구비례 위반하는 잘못된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