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항상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당대표 선출에도 당원들과 국민들의 의견이 방영된 방식으로 그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대통령의 압력에 의해 유력 후보를 강제로 사퇴시키고 국민들을 제외시키고 당원들로만 당대포를 선출하는 그야말로 공산 독재 방식을 택한 국민의 짐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본인들의 생각이 민주주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인사들의 의해 민주당의 민주주의가 점점 무너지고 있어 안타깝다
앞번 대선에서도 보수를 지키려는 발악으로 보수는 후보단일화로 결국 괴물을 대통령이 되게 만들어
서민과 노동자 국민들이 잡아 먹고 있는 작금의 사태에 기여한 정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던 자들이 있었던 것 처럼
우리 민주당내에서도 민주라는 이름으로 이들에게 기여한 이가 있지 않는가 의심스럽다
국민과 당원들의 민주적인 방식으로 선택된 당대표에 대해 신분에 대한 어떠한 요구할려고 한다면
또한 진정 민주당을 사랑한다면 "원칙과 상식" 의원들을 포함하여 자신들의 기득권부터 내려놓는 불출마선언을 하고나서 당대표 요구해아하는게 맞지 않나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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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원칙과상식" 4명이 그렇게 원칙과 상식을 중요하게 생각할가요 ? 내가 봤을때는 때 되니깐, 나한테 잘해줘 , 기득권 줘 그렇게 들리는데,,, 잡배들이네. 어여 출당들 하시고 , 당신들끼리 노세요,,,, 민주당은 당원과 국민들 껍니다, 니들꺼가 아니셔요,,,
당원과 당대표가 그렇게 아니꼽고 싫타면
원칙과 상식대로 알아서 겨나가야지
비명계라 비명을 지르는걸까요? 조웅천의 발악 볼만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