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은 민주당에 몸담으면서 3선 의원, 전남지사, 국무총리, 당대표까지 화려한 이력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당과 당원에 충성하고 민주주의 발전에 누구포다 몸바쳐야할 사람이다. 그런데 자신의 권력욕에 취해 당과 당원을 배신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죄를 물어 다시는 이런 배신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민주당은 즉각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낙연을 제명하라.
그가 미리 탈당하더라도 접수치 말고 제명처분하여 민주정치사의 배신자로 영원히 남도록 하라.
민주당의 엄중함을 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댓글
당내 다양한 계파와 다양한 목소리들이 소통되어지는 당이 되어야하는데 지금은 진보유튜브나 개혁의딸 무서워서 의원들이 쓴소리나 다양한 소리들이 거의 상실되다 싶이 한 상황입니다. 오죽하면 평생을 당을 위해서 살아온 민주당의 본류라고 할수있는 이낙연님이 저런말씀을 하실까요? 정말 지난2-3년간 개혁의딸들과 수백만 자칭 진보유튜버란 인간들이 얼마나 무식하게 괴롭혔습니까? 단일한 목소리 단일한 인물 이것자체가 건강하지 못하고 위험하다는 신호입니다.
공산당과 민주당이 다른 이유는 다양성입니다. 우리당이 살려면 진보유뷰터들과 우리당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야합니다. 국민의힘이 과거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시절 극우유튜버들과 한몸처럼 움직이면서 오직한사람 황교안을 부르짖고 다른목소리내면 숨도못쉬게 해버려서 당이 어떻게 망가졌으며 이준석이 유튜버와 끊어내고 다시 보수가 어떻게 살아났는지를 우리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합니다. 지금 우리당은 정상이 아닙니다. 제발 유튜버들과 당을 분리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