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의 주인은 권리 당원이 맞다.
대의원이나 국회의원은 주인이 아니라 위임 받거나 공천받고 당선되는
것으로서 이또한
국민과 권리당원분들을 위해서 대변하는 자리가 분명함에도 누가 진정한 더불어 민주당의 주인인지를 망각하고
주인 행세를 하고자 하는 꼴을 지켜 보자니 참으로 가관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대의원과 국회의원 대다수는 주권자의 민심과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서
나름 노력하고 있다고 보나 적지 않은 대의원이나 국회의원들은 아직까지도
자기들이 더불어 민주당의 주인이라고 우기고 있는 작태를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내면서 정치이득만을 추구하면서 정치 혐오를 부치기고 있다고 본다.
이미 한 참전부터 세상은 주권자인 국민이 주인인 세상이고 언제라 단언 할수는 없지만
직접 민주주의는 반드시 우리에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정치 이득이 목적인 대의원과 국회의원들은 정계를 은퇴하고
차라리 가계나 기업을 직접 운영하기를 권고하는 바이다.
본 권당은 지극히 평범한 한명의 주권자 국민이지만 정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단 하나 우리 주권자 여러분들이 진정한 직접 민주주의를
다 같이 공유하는 세상에서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자 정치 소원이다.
대표적으로 허울뿐인 유명 무실한 국민소환제라는 사실을 적지 않은 주권자 국민분들이
인식하고 있으므로 이는 적절한 시기가 되면 헌법으로 올바르게
개정될 것으로 본다.
직접 민주주의 만세. 주권자 만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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