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은 같은 정치적 목표를 실현하는 자발적 결사체입니다.
그런데 번번히 이모씨가 등장하는 순간, 민주당의 룰은
선량한 당원들과 민주후보에겐 가혹한 철퇴를 가하고,
학벌 카르텔엔 초관대 온정주의를 펼칩니다.
최근에야 제명조치된 이 자...그리고 공익을 빙자한 비서
출연자체를 기사화한 체, 그 기사에 댓글 단 수천명의 사람들을
기획고소 합니다. 전형적인 재갈물리기 고소 청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지지선언한 작자들 그리고 번번히 그들과 함께
자리하는 추악행위자들 제명했다는 소식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오랜 기간 온갖 훼방에 출현한 블루웨이브에도
부패의 휨에나 가야 할 부류들이 아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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