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11일 현제
이낙연 전 총리이자 전 당대표는 현제 민주당 상임고문이다.
민주당 상임고문인 직책을 유지하면서 실무적으로는 창당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론에 스스로 말했다.
참 양아치가 아닐 수 없다.
이혼 하기 전에 딴 살림 차릴 준비 하고 있다는 애긴데 이런 애길 품격있게 말하더라. 그 태도에 구역질이 나온다.
스스로 탈당을 빨리 하고 나서 창당 준비를 하던지 말던 해야지 권리당원이자 상임고문직을 유지 하면서 창당 준비하고 있다는 소릴 어떻게 저리 당당하게 대 놓고 할 수 있는지.
인면수심인 인간인가? 아니면 박근혜 인가?
박근혜가 탄핵 당하고 나서도 무려 3일 더 청와대를 점유하고 있었다. 탄핵을 당하는 순간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청와대에 1초라도 더 있어서는 안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청와대를 무단 점유했었다.
한때 호남인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사람이엿는데, 호남의 여론은 여전히 이낙을 지지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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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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