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니 낙엽이 이리 저리 날려 다닙니다.
그 낙엽을 따라 대선 때 민주당을 배신하고 윤석열을
찍었던 자들이 당원존을 장악하며 기승을 부립니다.
이낙연이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공작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윤석열과 그 일파가 총선패배가 확실해지자
김포 서울 편입, 공매도 금지, 인요한을 통한
국힘 떨거지들의 변화 등을 통해 국면전환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끝났습니다.
거기다가 엑스표 29표로 쇼도 끝났습니다.
오히려 김건희 특검, 고 채상병 사건 특검
양평 고속도로 부동산 투기 노선 국조 등이
정국의 키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낙엽이 등장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대표 만을 공격합니다.
검찰의 세탁소 법카 수사와 맞물립니다.
이낙연과 대선 때 2찍했던 그 떨거지들은
윤석열과 명확히 한 패입니다.
김한길과 공작하여 야권의 분열과 정치혐오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겠다고 절대 얘기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민주당 나빠요, 이재명 나빠요 만 외치고
조중동 찌라시와 어용 땡윤방송이 계속 보도합니다.
민주당과 이재명대표에 대한 비호감도를
높여 중도의 이탈을 도모하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목표입니다.
( 혹시 그들의 뒤에 민주당의 YOU KNOW WHO가
있지 않은지 의심도 듭니다.)
이 낙엽들의 행보에 민주당에도 약간의 불안함이
엿보여 집니다.
방송이나 유투브에 나오는 민주당 패널들에게서
그 불안함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노리는 그 불안함.
정신 바짝 차립시다.
불안해 하지도 맙시다.
그들의 실체와 배신의 그림자를 당당히 밝힙시다.
그자들은 내년에도 2찍할 자들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들이여!!
방송이나 유투브에서 수세적인 발언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그들의 실체와 목표를 밝히십시요.
민주당 지도부여!!
행여라도 그들의 몽니에 타협하지 마십시요.
잊지 맙시다.
낙엽은 윤석열과 YOU KNOW WHO를 뒤에 두고
있음을!!!
목표를 알리시
정신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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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