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연동형으로 개정한 선거법을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민을 우롱했다.
이제는 당리당략으로 위성정당 문제로 병립형으로 회귀하려 한다.
정당들이 국민을 위해 선거법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당의 이익(의석늘리기)을 극대화하기 위해 혈안이다.
소선거구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는 비례대표제를 만들어야 한다.
권역별 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로 합의하자.
전국을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으로 나눈다.
정당별 비례대표 후보를 가나다순으로 작성 공표한다.
정당 에 투표한 대신 한 사람을 지명하여 투표한다.
당선은 전국 비례대표 배정 규정에 따라 다지명자 순으로 확정한다.
중선거구제 처럼 신진과 중진이 함께 진출할 길을 열 것이다.
중앙당의 공천 논란을 완화할 것이다.
정당의 지역당화도 완화할 것이다.
우리 의회에 걸맞는 민주적 선거제도로 발전하리라 믿는다.
댓글
이재명 방탄에 도움안되면 그냥버림
병립형은 오로지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의 선거다. 약속을 휴지 조각처럼 생각하는 당 대표가 문제다. 비판 받더라도 총선에서 승리해서 총선 끝난 후에 윤석열을 식물 정권 만들고 자신이 반사 이득을 얻어 대통령이 되겠다는 얇팍한 수다
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는 전국비례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지역주의 강화하고 인구비례 위반하는 잘못된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