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쯧쯧
떵 팔 ~
떵 파르 ~~~
멱 따느 소리고 꽥꽥 소리 질러 ~~ ㅋ
그래 봐짜 ㅋㅋㅋㅋㅋㅋ
민주당에서 재롱떠는 웃음꺼리 ㅋㅋ
'개딸' 명칭 폐기?
지들이 개혁의 딸이라면서 열심히 밀어붙일 때는 언제고.
그거 밀어붙이다가 남들이 쓰니가 멸칭 처럼 느껴져?
천박한 언어와 천박한 행동을 하면서 '힙'한척 하는데, 실체는 구림으로 가득찼으니 그런거.
그냥 하던대로 통진당 열사행세나 할 것이지.
코스프레 하려다 망한것들.
트위터(방랑자@Rewrite News)님 펌 ^^
개딸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