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여기가 [혼자있고 싶어요] 개딸당 게시판 인가요?

  • 2023-12-09 13:55:52
  • 72 조회
  • 댓글 3
  • 추천 4

개편이후 귀찮아 안들어왔던 당게를 1년 반만에 들어와와보니

더욱 순수한 개딸의 결정판이 되어버렸네요.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조금 더 분발하시어 부디 대표님과 알콩달콩 둘만의 사랑 영원히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요즘 대표님 일주일에 두 세번은 법정출두 하시는데 응원인원이 너무 부족해 보입니다.

이러다 대표님 마음 떠나면 어떡할려고 그러십니까?!

사랑도 표현해아 상대방이 아는법 입니다. 말로만, 글로만 나불대는게 그게 사랑입니까?!

외로우실때 옆에서 응원의 목소리 들려드리고 '도련님 거기는…'외치는 놈들 있으면 더 큰목소리로 대표님 안들리게 심기경호 해드려야 진정한 개딸의 자세가 아닐까요? 요즘 그냥 현수막 몇개로 퉁치시는거 아닙니까?

실망입니다.

여튼 개딸의 성지 이곳에서 오랫만에 새로운 영감을 받았습니다.

개딸 화이팅!!


댓글

2023-12-09

길게도 썼네 옜쏘 관심

2023-12-09

민주당 지지자 대다수를 개딸로 치부하는 논조가 딱 국짐 스파이네 ㅋㅋㅋ

2023-12-09

프레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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