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드디어 나왔다, 마법의 단어 "혁신"

  • 2023-12-08 2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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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 것들 내가 다 해먹게 해줘 징징징 떼쓸때마다 꼭 혁신을 들먹여요.

혁신이 노욕에 눈멀어서 자기 지역구 던지고, 또 당대표 할 땐 뭉게기만 하고 아무것도 한 거 없는 인간이 입에 담을 만한 무게의 단어는 아닌 것 같은데.

당원들 찰스맛 보고 넌덜머리 난지 얼마나 지났다고 암튼 욕심이 많으면 사리분별도 안되고 상황판단도 안되는 건지.

암튼 이낙연이가 뭘하든 관심없는데 그냥 주제파악 정도는 했으면 좋겠다. 관심종자들은 무관심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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