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년도 예산안 국회 의결에 있어서 적어도 문제되고 있는 특활비를 시정하지 않고 정부안을 그대로 통과시킨다면
민주당은 골빈당이거나 국민을 궁민으로 치부하는 쑈 전문당이 될 것입니다.
2. 알량한 포용이니 통합을 이유로 아니 대국 운운하면서 소위 수박이라 치부되는 인사(들)을 혹여라도 총선 선대위에 포함시킨다면 그것은 우선 70% 내지 60가 넘는 당원과 대의원들을 도외시하는 것이 될 것이며 나아가 총선 자체를 망치는 일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3. 민주당은 왜 제도적으로 싸울 줄을 모르는지?
당에서 추천한 최민희 방통위원이 7개월여 임명되지 못하고 급기야 자진 사퇴하였거늘, 민주당은 어찌하여 그토록 임명을 해태하여 직무유기한 법제처장이든 임명권자든 그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이며 나아가 국회추천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태 초래 되었음에 대하여 일언반구 입 한번 뻥긋도 아니한 국회의장에 대하여도 그 어떠한 귀책을 따지지도 않는 것입니까?
4. 정치적이든 아니든 수많은 고소 고발에 따라 수사 여부, 수사의 강도, 수사의 기간 등등에 있어 천차 만별 선택적임에도 왜 왜 민주당은 편파수사 운운만 할 뿐 국민들의 일반 민원에 있어서의 처리 기한과 같은 수사 기한 설정과 같은 법제화를 아니 하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하고싶은 말이네요 뱃지 달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뱃지 지역구 지키려고 안달난 이원욱같은 의원님
의원이 벼슬인지 벼가 익어면 고개를 숙이 듯 다선이 되면
조금은 후배 양성하며 민주당이 더 발전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맨날 자기 밥 그릇 챙기기 바쁜 국회 의원이 좋은 가 봅니다
무보수 명예직이면 저렇게 할려나 모르겠음....
국회의원 재평가 제도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고인 물은 썩는 다
당대표부터가 도덕성이 없으니.. 국민들이 쳐다보지를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