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괜찮은 인물이 있이라면 이미 당원들이 손잡으라고, 말을 했을 거다.
허나, 정권을 넘겨주게 된 원인 제공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그 버/러/지들과 왜 손을 잡아야 하냐?
없어도 되니까 가서 신당을 차리던 말던 알아서들 해라.
임종석 니들이 민주당 명함이 없으면 국회의원이나 될 인물들이냐?
꺼지라고 좀, 나라를 처 말아먹었으면 책임을 지고 꺼지라고 주제도 모르고 이 G랄, 저 G랄.
지금까지 국회의원으로 자리에 쳐 앉아서 뭘 했냐?
아무것도 처 막지 않고, 암것도 처 하지 않아. 해달라는 것들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던 꿔다 놓은 보릿자루같은 것들이 이제와서 이 G랄, 저 G랄하고 자빠졌으니..
그 주딩이를 꼬매버리고 싶은 맘뿐이 안생긴다.
당원을 존중해라. 민주당은 당원이 주인이다. 그 당원이 뽑은 당대표에게 이 G랄, 저 G랄 하는건 당원들을 무시하는거냐?
걍, 닥치고 있어. 니가 짤리면 이제 더 이상 당원들이 니들을 원하지 않는거라 생각하면 된다.
주딩이 닥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던 꿔다 놓은 보릿자루 코스프레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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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천박하기는 당대표 쌍욕수준
내가 기억하는 임종석은 전대협대표때 임수경을 북한에 보내놓고 도망다닌게 전부인데.
그래서 홍길동이라는 말이 있었지. 그거말고는 없어.
도망 잘다니는거. 존재감이 없다는 얘기지.
그리고 비서실장하고 낙엽이랑 문정권을 말아먹었지.
정치하면 안되는 인간. 저 인간은 박원순 전시장과 문재인 전대통령이 키웠는데 능력은 없고 욕심만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