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과 박용진과 그들과 같이 하는 인간들에게 말 한다. 나는 김대중씨가 민주화 운동 할 때 부터 김대중씨의 군부 독재와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열열하게 맞서 싸우는 것을 보고 그때 내 나이 35세 김대중씨가 몸담은 당을 지지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지금나이 만75세 40년의 넘는 세월 한결 같이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를 보내고 있는 사람인데 가만히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하는 행동을 보면 이제까지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그것도 자기가 몸담고 같이 한솥밥을 먹는 같은 식구인 가족을 자기가 더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선의의 경쟁도 아닌 확실한 법에 의해 죄로 판명 난 것도 아닌데 상대를 모함하고 비방 하며 오히려 상대를 나뿐 죄인으로 만드는 행위야 말로 이제까지 보지 못한 나쁜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며 내가 너무 오래 살아 보지 말아야 할 일까지 다 보게 되는 구나 하는  참으로 씁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런 행위는 누가 봐도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당신들에게 옳다고 할 사람 몇이나 될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일 한번 자신들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봐야 할 일들입니다. 가령 이재명이가 성남 시장때 행정 처리 과정에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자기들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해도 그떄 당시 이명박 정권때인 만큼 반대 정권이 이재명시장에게 유리한 입장을 만들게 해 줬겠느냐 하는 좀 폭 넓은 생각도 해서 이재명 대표를 오히려 두둔하고 감싸줘야 더 자신들의 품격이 높아 져서 당원이나 지지자들의 그들을 더높이 평가해서 많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을 모두 버리고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을 실망 시키는 행위를 하는 그들을 보며 참으로 실망 합니다. 

이제는 이낙연과 박용진과 그들과 같이 하는 세력들은 이미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떠난 인물들로 평가 해서 버린 사람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말하는 무슨 개딸도 아니고 오랜 역사를 지닌 민주당 당원  순수한 정의와 평등과 자유 그리고 순수한 인간미가 담긴 사회를 원하는 순수한 사람으로써 그들에게 충고 한마디 한다면 어디를 가도 자기 식구를 흘뜯고 모함해서 자기 자신의 권력을 얻으려는 그런 나쁜 행위를 해서는 누구 하나 그들을 지지하지 않고 쫓아 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