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민주당에 민주주의가 사라졌다.

  • 2023-12-08 10:10:51
  • 70 조회
  • 댓글 2
  • 추천 3

지금의 민주당은 전통 민주당에서 있어 겪어보지 못한 상황에 처해 있다.

오로지 개딸이라는 강성 당원에 의해 당이 움직인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전통 민주당은 양심적이고 정의롭고 비주류도 감싸 안은 민주정당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당 대표라는 자는 사법리스크에 쩔쩔매고 

리더쉽은 사라졌다. 정책다운 정책도 없다. 국짐당과 윤석열의 헛발질만

바라보는 무능한 정당이 되었다.

개딸들의 눈치보기에 급급해 하고 당 대표의 말 한 마디에 당원 청원이 

사자지는 진정한 사당화가 되었다. 민주주의는 사라졌다. 586들은 다음 공천권 때문에

개딸들에게 충성하고(그만큼 완장차고 해 쳐 먹었으면 물러날 줄 알아야지) 대표 눈치

보느라 국민은 없다. 당 대표라는 자는 과연 민주당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운 좋게 시장에 도지사에 당 대표에...이제 그만 사퇴했으면 민주당이 살텐데...

정의롭고 양심적인 전통 민주당이 그립다.


댓글

2023-12-08

딱한눔,,
그리워 한다고 이낙연 민주당이 다시 오는것이 아니거늘 ,
낙연이 형이 신당 한다니깐
거기나 따라가 봐라 ,
민주당은 최하 앞으로 20년은
김대중 총재 시절 보다 더 단단하게 뭉쳐서 이재명 중심으로 흘러 갈꺼니 ㅎ
한줌인 너랑 니 친구들이 무슨 수로 250만 당원을 이길려고 하냐 ?
딱한눔 ㅉㅉ

2023-12-08

민주당을 망친 것은 이낙연 이다.
난 한명숙 총리 때를 기억 하도 있다.
그때도 이낙연 똥파리들 몰려 다니며 한명숙 탈당 하라 했지?
역사가 어떻게 기억 못하 겠나? 지금은 이재명 대표를 흔들고 지지하는 당원을 개딸이라 편해하며
조 중 동 나가서 민주당 안에서 3선 국회의원 총리 까지 한 분 입에서 나올 소리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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