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의원이 이번 중앙위 토론회에서
민주당을 나치당이라 표현했고
당원과 지지자들을 태극기부대라 비유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해당행위이며 당원모욕입니다.
원내대표께서는 당의 단합을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단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타 다른 의원님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존중해줘야 하지만
이원욱 의원은 금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비공개 의총도 아니고 유튜브로 생중계가 되는 상황이고
모든 언론이 말 한마디 한마디 집중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어찌 그런 발언들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윤리심판원에 회부하던지.
지도부 직권으로 징계를 꼭 해야 합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고
그 빈도도 너무 잦습니다.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매일매일 너무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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