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웃음이 나오네.
IT강국 이룬 민주당 출신 대통령 집권기가 20년전인데
21세기의 민주당이 20세기 방식으로 운영 되네.
전당대회 한다고 45인승 버스에 같이 타고 올라오며 작당하던 쌍팔년도냐?
시대역행하는 국짐도 없앤 대의원제를 아직도.
당의 주인은 당원인데 그당원도 국민이거늘 당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궤변을
현역 국회의원이란 자가 내뱉는 그런 민주당.
386이 주축이라 당운영이 민주적이지 못하고 쌍팔년도에 머물러 있는거냐?
8월에 안성 일죽에서 진천 덕산으로 이사 했지만 아직 지역이전 안했다.
몇년전 이천 율면으로 옮기고 다시 일죽으로 옮겨보니 너무 느려.
도당이나 시당에 전화로 확인 해야함. 그나마도 반영이 너무 느림.
지역에서 경선할때 어차피 한표가 한표가 아니고 대의원 표의 0.05표인
하찮은 표를 뭐 굳이.
어차피 0.05표일걸 뭐하러 등본 떼거나 해서 지역구 이전하는 수고를 할까.
당대표나 최고위원등 전국단위 경선은 참여할수 있으니 그거나 하련다.
내지역 현역인 임호선이 밍밍하지만 수박은 아닌듯 하니 하찮은 0.05표는 찌그러져 있을예정.
언제나 민주적이 되려나?
니들이 잘해서 지지 하는거 아니다.
댓글
태클은 아니구요
지역구 이전은 민주당 홈피 에서 핸폰인증으로 쉽게 되요
등본 떼거나 지역사무서 연락 안 하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