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낌이 심상찮아서 씁니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 소통하면
마법 같은 알수 없는 힘이기 때문에
그 말은 실제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니고
실제로 사람을 마주보고 직접 듣거나
직접 그 사람이 쓴 글을 믿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점술같은 것도 하지 않아야되고
왜냐면 누가 말거는지 모르니깐
위험한 느낌이 들어서
왜 어른들이 점 보지 말라는지 알것같습니다.
다른 무언가의 힘을 빌리면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그 힘이 뭔지도 모르고
힘도 그냥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점보는 감각같은 특수한 능력은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해선 안되고
선량한 분들도 항상 뭔가가 보이면
바로 무시해야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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