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곳곳에서 위험천만한 고압가스 배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 현장을 돌아보고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성서열병합발전소 증설을 위해 무료 8km에 걸쳐 가정 용 가스보다 약 3,225배 높은 기압의 가스배관이 아파 트 밀집지역과 성서공단 한 가운데를 관통합니다.
민주당 권택흥 지역위원장, 성서열병합발전소 고압가스 배관공사 중단 촉구 - https://www.idaegu.com/newsView/idg20231206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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