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의원이 탈당했다
얼마있다가 유성지역구 시.구의원등 4명도 함께 탈당했다
지역 국회원원이 당과 맞이 않아 탈당했는데 시.구의원도 함께 탈당하면 그들은
유성구.시.구의원으로 우리 민주당 간판으로 당선된자들이며, 이들은 현지역구 국회의원의 지역 대위원이다
그동안 대위원은 지역국회의원이 선출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닌 것이다
지역구에 가보면 구.시의원은 완전 현지역 국회의원의 시다바리이며,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전해철.박용진 이분들은 대위원 60대1을 유지하자고 한다
자기들이 현위원장이닌까 ! 22대 지역 경선에서 무조건 당선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공정한 룰인가?
이것을 바꾸자고 하닌까! 친명을 심으려고 비명을 학살한다고 난리인데!
이들이 도데체 무엇인가?
이들은 기득권을 통한 권력을 계속 가지겠다는 것이다
우리 진보가 공전 빼면 무었이 있겟는가?
지금 이들은 자기를 위하는 것 외에는 생각이 없는자들이다
대위원 20%도 많은 것이다
이들은 썩어도 한참 썩어서 부패하고 있다
우리가 저것들보다 낳은 점이 무었인가?
저거들은 공정과 상식이 없어도 대위원과 당원이 공정하지 아니한가?
얼른 1:1로 해야한다
땅짚고해엄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국정조사 상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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