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동지분들은 '개딸' 이 단어의 어감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솔직히 요즘 뭐 젊은 세대는 단어 줄여서 말 하기 이런것이 재미 있고 유행이니 우리도 단어 줄이기를 하자..
이런 뜻에서..
개혁의 딸들 이라는 아주 훌륭한 뜻의 말을 줄여서 개딸 이라고 칭 하고 말을 하는대..
솔직히 이거는 이상 하고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언론사에..
개혁의 딸들 이라는 정식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주고 표현 해달라고 말을 하는것이 옳은것 같지 안은가요..
또한..
이제 개혁의 딸들에서..
개혁의 주인 혹은 개혁 세대아니면 개혁의 주인공 이런 단어로 바꾸면서..
개딸이라는 단어 대신 모든 세대를 담아 낼수 있는 단어로 확장 하자라는 것 입니다..
지금의 민주당을 보면...
게으르고 느리고..
그러면서 자기 자신만 챙기려고 하고..
이기적이고..
공부도 하지 않고 남이 차려 놓은 상 위에 숟가락 얻어셔 끼어 먹으려고 하고..
이게 뭐 하자는 것입니까..
한마디로..
능력 없는대 욕심은 만은 그런 사람들의 모임으로 보인다 라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님..
국회의원 경력이 초선 이라서 적응을 잘 못 하시고 계신것 같은대..
정치 어려운것 없습니다..
국민에게 고개 숙이고 무릅 꿇고 자존심 죽이고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 가면 되는것 입니다.
내 몸이 고되고 힘들고 괴로울때..
솔직하게 말 하고..
국민이 힘들어 할때..
다가 가서 손 잡아 주는것 만으로도 서로가 위로가 되는것 입니다..
이런걸 못 하는건지 안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내 몸 편 하고 생각 없이 나만 편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그 자리에 있으려고 하면.
그 누구라도 다음번을 기약 하기 힘들것 입니다..
그리고 쌍특검을 하기 위해서 국민의 힘과 타협(딜)을 한다거나 이러지 마십시요.
방통위원장의 자리는 어찌 보면 쌍특검 보다 더 가치가 있는 자리 일수도 있습니다..
가까운 곳 만 보지 말고 먼곳도 볼수 있는 갈매기가 아닌 거인이 되어야 한다 라는 것 입니다..
지저분한 작업들 장난 없네요.
병립형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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