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님! 사사로운 정에 얽메이지 마십쇼! 아상민, 이원욱, 김종민 ,윤영찬, 조응천... 이들은 지난 대선때 아마도 이재명 대표님의 승리를 위해 단 일의 힘도 보태지 않았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들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소인배들까지 거둘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그냥 버리십시요! 가차없이~ 모두를 품고 갈 수는 없습니다. 과감히 버릴것들은 버리십시요^^ 내년 총선에서 대승할 수 있는 첫 걸음입니다. 숙박들은... 단 일의 관용도 베풀지 마시고 쳐내 주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이낙연, 이상민, 김종민, 윤영찬, 이원욱, 조응천 당신들 정말 지긋지긋 허다~~~~
한동훈 탄핵하시오!!! 민주당
미래 대통령
댓글
소잡는 칼로 닭잡을 수는 없죠.
수박들은 당원들이 경선에 떨어뜨리고 당대표는 탄핵의 칼을 잡아야죠.
그랬다가는 200석 커녕 총선 승리도 자신 하기 힘 듭니다..
민주당은 최대한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포용을 하려 하였지만..
그들이 결국 우리와 같이 하기 힘들다고 판단 하고 스스로 나갔다 라는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그들과 대화를 하려는 자세..
그리고 협상을 하려는 자세는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무조건 강하게 밀어 붙이라는 주장언 선거가 끝 나고 국정이나 집권당에 요구를 할때
대화의 장으로 불러 낼때 사용 하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