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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름으로 이번 스튜디오 뿌리사태에 지지 비슷하게 하던데,
민주당 입장 대변해서 목소리 내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까요?
남상혐오를 조장하는 페미니스트에게 동조하는 것이 정상적일까요?
박지현씨가 토론에도 참여하고 난리치고 있는데,
정말로 진실이라면 실망입니다.
다른 당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권리당원 때려치고 민주당 안찍고 싶어질 정도로 메갈들을 극혐합니다.
@어익후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민주당을 찍던 안찍던은 자유신데요 민주당=메갈 입니까?? 민주당원에 메갈도 있겟죠 당 지도부에 메갈이 있나요 ? 아니면 민주당이 당론으로 그어떤 페미 관련 법을 진행 한게 있나요 ? 민주당=페미 메갈이라고 하실려면 근거를 애길 하세요
박지현 이라는 일개 민주당원인 페미니스트가 하는 말이 민주당을 대변하는겁니까? 민주당에 페미니스트가 있으니 다 색출해서 출당 시키란 말입니까? 뭐 250만 당원 중에 페미도 있고 , 떵팔이도 있고 그런거지 뭔 일개 당원 박지현이 어디가서 뭐라 하거나 말거나 ㅎ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감투를 씌우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시끄럽게 떠들면 감투가 생기는 시스템 이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일개 민주당원인 박지현이 지금 뉴스에도 대두되는 혐오사상 관련 심볼에 관해 두둔을 하고 있고 그것이 민주당 전체 프레임을 씌우고 가고 있어서 입니다. 미리 싹을 쳐내서 이미지 쇄신을 하든 예방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박지현은 민주당에서 포기한 애인데, 거기 끼었다고 흥분하십니까. 다만 폐미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번 총선 경선에서 다 몰아내야 합니다. 남 모의원,정 모의원,권 모의원, 그리고 몇몆 여성청년 당직자들.
민주당은 페미니즘의 노선을 리버럴 페미니즘(본래 차별받던 여성들을 위한 정책) 으로 가야지 작금의 래디컬 페미니즘(여성우월, 남성혐오집단)과는 손절해야 합니다 윤석열의 사기공약 1호 여가부 폐지에 왜 2030남성들이 열광하며 국짐에게 표를 주었는지 민주당은 이거야말로 엄중하게 생각힐 필요가 있어요
아파트 층간소음 왜 민주당도 눈감고 나몰라라 하는 건가
원내 제 1당 유지 할 것인가, 제 2당에 만족 할 것인가?
왜 지금 금투세인가
곡성 영광!정당 말고 사람!이 정말 필요하다
금투세문제가 짜증나는게..
'민원 사주' 의혹 고비마다 감사실장과 오찬‥ "류희림의 놀라운 용병술"
맞습니다
곡성 영광에는 정당도 사람도 반드시 민주당입니다
일단 사모펀드는 현행대로 추진하고 나머지 개정안들만 추진합시다 사회적 합의가 덜 된 부분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국민을 위한 결정은 금투세 시행입니다. 우리의 비교대상국은 더이상 1980년대의 대만이 아닌 금투세 도입 당시의 일본이 훨씬 더 적합한 모델이 될것입니다. 국민을 위한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왜 우리가 우리 스스로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가로막아야 하는것입니까
KARI님 한번 유예했다는건 문제있다는 반증아닙니까 지금 봐도 세부내용이 문제가 있다는건 진성준도 인정했습니다 또 금투세를 만들면서 자본시장선진화를 위해 힘쓴다고 약속하고선 4년동안 아무것도 못한것을 반성한다고 했는데 이런 잘못된 금투세를 욕먹어가면서 하면 이땅에 정의가 샘솟습니까 세수가 늡니까 제가 볼땐 이제 유예정도 갖고는 힘들겁니다 폐기수준으로 하고 금투세 시행의 명확한 조건을 제시하고 달성됐을때 새로운 금투세를 만들어 시행한다고 하면 민주당에 실망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다시 돌릴수 있을겁니다 그땐 역시 이재명이야 할겁니다
댓글
권리당원 때려치고
민주당 안찍고 싶어질 정도로 메갈들을 극혐합니다.
@어익후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민주당을 찍던 안찍던은 자유신데요
민주당=메갈 입니까??
민주당원에 메갈도 있겟죠
당 지도부에 메갈이 있나요 ? 아니면 민주당이 당론으로 그어떤 페미 관련 법을 진행 한게 있나요 ?
민주당=페미 메갈이라고 하실려면 근거를 애길 하세요
박지현 이라는 일개 민주당원인 페미니스트가 하는 말이 민주당을 대변하는겁니까?
민주당에 페미니스트가 있으니 다 색출해서 출당 시키란 말입니까?
뭐 250만 당원 중에 페미도 있고 , 떵팔이도 있고 그런거지 뭔
일개 당원 박지현이 어디가서 뭐라 하거나 말거나 ㅎ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감투를 씌우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시끄럽게 떠들면 감투가 생기는 시스템 이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래서 문제가 일개 민주당원인 박지현이 지금 뉴스에도 대두되는 혐오사상 관련 심볼에 관해 두둔을 하고 있고 그것이 민주당 전체 프레임을 씌우고 가고 있어서 입니다. 미리 싹을 쳐내서 이미지 쇄신을 하든 예방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박지현은 민주당에서 포기한 애인데, 거기 끼었다고 흥분하십니까.
다만 폐미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번 총선 경선에서 다 몰아내야 합니다.
남 모의원,정 모의원,권 모의원, 그리고 몇몆 여성청년 당직자들.
민주당은 페미니즘의 노선을
리버럴 페미니즘(본래 차별받던 여성들을 위한 정책)
으로 가야지 작금의 래디컬 페미니즘(여성우월, 남성혐오집단)과는 손절해야 합니다
윤석열의 사기공약 1호 여가부 폐지에
왜 2030남성들이 열광하며 국짐에게 표를 주었는지
민주당은 이거야말로 엄중하게 생각힐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