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권역별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로

  • 2023-12-06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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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제는 민주 정치발전의 산물입니다.

준영동형비례대표제는 위성정당으로 국민을 우롱했습니다.

위성정당을 못 만들게 규정하고 정당은 반드시 비례대표를 내도록 하면 됩니다.

50% 연동비율을 조정할 수는 있으나, 당의 이득을 위해 병립형으로 회귀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양당제를 강화하고 정쟁을 심화사켜 국민을 분열케 합니다.

3~4개 다당제로 협치가 가능하도록 제도화 해야 민주 정치가 발전합니다.

다당제도 군소 정당의 난립을 막도록 정당의 국민 지지 비율을 높이 책정하면 됩니다.

대통령 선거도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 양당제가 강화되지 않고 협치가 이루어 집니다.

권역별 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로 합의 합시다.

소선거구제 단점을 보완하고 국회의원의 진출을 원만히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제도입니다.

전국을 3~4 권역으로 나누어 중대선거구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당별로 비례대표를 가나다순으로 제출하고 그 중 1명을 국민이 선택해 지명투표케 합니다.

당선은 비례대표 배정 비율에 따라 다지명자 순으로 확정합니다.

신진과 중진이 함께 국민의 선택으로 의회 진출을 할 것입니다.

정당의 민주화를 도모하고 지역당화를 완화할 것입니다.

우리 의회에 맞는 선거제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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