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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는 난폭운전으로 피해본 트럭운전사에게 사과 부터 해라 ,

  • 2023-12-06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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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당시 각각 1차로와 3차로를 달리던 두 차량이 차선을 바꾸던 중 사고가 난 정황을 확인했다. 유 전 본부장 차는 3차로에서 2차로로, 화물트럭은 1차로에서 2차로로 각각 넘어가던 중 접촉이 일어났다. 트럭이 먼저 2차로에 들어갔고, 간발의 차이로 SM5가 진입하며 트럭의 측면과 부딪혔다. SM5 승용차는 사고 여파로 반시계 방향으로 180도가량 회전했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멈춰섰다. 다행히 2차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화물차 운전자 A씨도 경찰 조사에서 “차로 변경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본부장은 사고 직후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후 퇴원했다.

일단 블랙박스 영상만 놓고 보면 진로 변경 중 일어난 일반적인 사고로 보이고, 트럭보다 유동규 SM5의 과실이 조금 더 큰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유동규 음주 운전 여부 부터 확인 해라 !~


댓글

2023-12-06

죽으려면 혼자 죽지 열심히 일하는 화물차 기사를 왜?

2023-12-06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유동규 SM5가 진입하며 트럭의 측면과 부딪혔다는데
저정도면 살인 미수 아닌가? 세상 막살기로 했다고 운전까지 막 하면서
피해 주지 말고 집구석에 쳐박혀 있던가 ,, 인생 자체가 민폐인 인간 동규

2023-12-07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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