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이후에 내부 노선정리 및 강력한 당권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개혁적이고 민생을 위해 독재/무능한 윤정권과 싸우는 모습을 기대했습니다만 현실은 무능력한 민주당의 모습만 계속 확인하게 되네요
매번 역풍 타령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정당이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이런식이면 표는 왜 달라고 합니다.
나중에 잘싸우겠다는 공수표를 남발하는 정당에 무슨 신용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잘싸워야 그 모습을 보고 믿고 표를 주죠.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다수의석 확표가 목표인가요?
잘싸우고, 잘 감시하고, 할말을 속시원하게 해서 국민 스트레스좀 안받게 해주는게 가치있는 정당 아닙니까? 그러면 자연스레 다수의석이 될텐데요
수단과 목표를 혼동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능한 정부때문에 국민마저 무기력함에 빠져있고, 우울한 현실입니다. 민주당을 보면 마찬가지로 무능력함에 치가 떨리네요...
아무것도 안하고, 무능한 민주당을 더이상 보기 힘듬니다.
올해 하반기에 삽질하는 정부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역풍 안맞고 총선이길것이라는 추잡한 정치를 하는 민주당
그만 더러운꼴 보고 싶습니다... 제발 정신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상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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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대표 방탄해야지 독재당인데
@남아야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대표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그런식으로 한명의 문제가 아니고요. 다선의원 하면서 지역구 꽉잡고, 영남권의 국민의힘과 다를바 앖는 파란 기득권 의원분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개혁적인 당이라기보다는 배가부른 개돼지당 같아요.
당 대표를 잘 못 선택한 업보입니다. 이런 무능한 민주당은 역사에 처음입니다.
@빈배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대표만의 문제로 돌리면 맘편하신가요? 당대표가 리더십을 발휘 못하고 끌려다니고 조용조용 지내려는 이낙연 mk2 같은 모습을 보이는건 분명 문제입니다. 하지만 지역구에서 다선 해쳐먹으려먼서 본인 자리에만 연연하는 기득권 파란 국힘 같은 의원들이 더 문제 같아요. 지금의 민주당은 총체적 난국이 맞습니다. 기회주의적 정치의 강도가 국힘과 조금 차이날 뿐이지. 기회주의적 비열한 정치를 함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