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하는 방법이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검사를 시키면 된다.
특히 축구 승부조작 수사했던 검사로 감독을 시키면
분명 대한민국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을거다.
행정분야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데..
수사해봤다는 이유로 검사들이 국가행정직이 임명되는거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나라가 일년 반만에 나라가 이렇게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얼마나 지도자가 중요한지? 같은 무기와 병사들로 23전 23승의
이순신이 있다면 무능한 지도자 원균은 칠천량 전투에서 12대 빼고
다 말아 먹을 수 있듯..원균과 비슷하게 생겨먹은 윤대통령...
더이상 나라를 망하지 않게 막아야 한다. 내년 총선때 박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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