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에서 남성혐오 표현으로 난리 난 거 알죠?

게이머들이 대규모로 들고 일어나 혐오 표현 삭제하라고 하는 걸

페미들이 여성혐오 프레임으로 왜곡하면서 민주당 박지현이 동참까지 했죠.

눈이 있고 귀가 있다면 제대로 파악을 하세요

https://namu.wiki/w/%EB%84%A5%EC%8A%A8%20%EA%B2%8C%EC%9E%84%20%EC%9C%A0%EC%A0%80%20%ED%98%90%EC%98%A4%20%EB%B0%98%EB%8C%80%20%EA%B8%B0%EB%B6%80%20%EB%A6%B4%EB%A0%88%EC%9D%B4

위 링크에서 보듯이 게이머들은 자신들이 주장한게 여성혐오가 아님을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어린이 병원에 수 만원씩 기부릴레이를 하고 그것이 모이고 모여 2억원이 넘을 정도로 모였습니다.

2일부터 시작된 릴레이인데, 소량의 기부를 한 금액이 모여서 2억이 넘을 정도면 얼마나 많은 인원인지 체감이 되시나요?

근데 그들을 버리고 페미코인만 먹을 겁니까?

여성혐오가 아님을 알리는 릴레이가 꼴보기 싫은 페미들의 반응입니다

이따구로 의도를 왜곡하고 [한남유충]이라고 욕까지 하는데 이래도 페미코인 먹을 겁니까?

언론은 멀쩡한 줄 알아요?

​어떻게든 페미계에 유리한 여론을 만들려고 날조 왜곡보도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이래도 페미코인 먹을 겁니까?

https://www.gamet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08

위의 기부 거부 행동 지적하는 기사도 나왔네요.

​

여성인권? 좋아요. 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메갈, 페미니스트 같이 여성우월주의에 매몰되지 말라는 겁니다.​

꼭 남성들 인권을 박살내면서 끌어올려야만 합니까? 그 수 밖에 없어요?

지금 게임업계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별 일 아닌 걸로 보입니까?

진짜 페미는 손절쳐야 합니다. 페미를 손절치는 것이 여성혐오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메갈들처럼 여성우월주의 사상에 공감해서 척을 질 것이 아니라

여타 다른 나라들처럼 온건주의 식으로 서로 상생해 나가는 방식으로 바꿔야

남성측에서 척을 지는 일이 없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애초에 페미 편을 들지를 마요. 

왜 페미 편을 들어서는 남성측과 척을 지는 행동을 합니까?

꼭 래디칼 페미가 아니어도 여성인권 신장할 방법은 많습니다.

이재명 대표님. 

성남시장 시절부터 굳건히 당신을 믿고 지지한 민주당원으로 말합니다.

남녀 갈라치기를 원하지 않으면 애초에 그 싸움에 참전하지를 마세요.

오늘 박지현 그 인간이 페미 지지에 이름 올린 기사 보고 댓글들이 어땠는지 알아요?

이 사건에 분개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민주당 표 주면 안 되겠네] 그러고 있어요.

여성표가 많다고 그러는가 본데, 저번 대선 때 악에 받친 2030남성들의 표 때문에 진 거 기억하세요.

남성우월주의를 만들어달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남성이 비꼼받고 멸시받는 일이 없게 여성만큼 동등하게 존중해달라는 겁니다.

인셀? 한남충? 한남유충? 애비충? 전부 다 메갈과 페미쪽에서 한국남자들을 멸시할 때 쓰는 멸칭입니다.

20~40대 남자가 대체 무슨 여성혐오를 했고, 무슨 잘못을 했다고 싸잡혀서 저런 멸칭을 받고 

위 사례처럼 성폭행 당했네, 성추행 당했네 하며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무고하게 감옥에 가는 일이 벌어져야 하는 겁니까?

우리나라 [무죄추정의 원칙]이, 9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단 1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

이거 아닙니까? 이게 왜 안 지켜집니까?

위에 썼듯이 남성우월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여성이 소중해서 존중받듯이, 남성들도 동등하게 존중받게 해달라는 겁니다.

혼인율이 왜 떨어지는지 아세요?

재산을 많이 가진게 없음 일단 용기내어 접근해서 말빨이든 위트든 진심을 보이고 해야하잖아요?

이재명 대표님을 비롯, 모든 586들도 그렇게 아내를 만나 사귀고 결혼을 했구요.

그런데 남성들이 무고하게 성추행이네 성폭행이네 고소당하고 그로 인해 인생이 망가지는 일들을 

너무 많이 접해서 몸을 사릴 정도입니다.

거짓말 같죠?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남성들이 아예 접근조차 꺼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혼인 하는 분들이야 있죠. 좋은 여성 만나서 잘 된 케이스도 있죠.

근데, 모두가 다 같은 케이스가 있다고 보세요?

여성인권 신장한답시고 남성인권이 박살나는 건 방치를 했어요.

범죄자로부터 여성을 지킨답시고 했던 것들이 근 10년간 쌓이고 쌓여 

20~40대 모든 남성들의 뇌리에 박히게 만들었다구요.

이게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운거랑 같은 거지 뭡니까?

오늘 청년당원 모임 카카오톡방에서 위 사태 우려해서 "발 빼야하는 거 아니냐?"

하고 말했다가 페미들에게 공격당했습니다.

심지어 [민주당의 이념은 페미니즘이다]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 말 듣자마자 격분해서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뭐고 다 때려칠 생각도 했어요.

국짐당같은 보수당이 이가 갈려서 이 당에 당적을 걸었고, 

민주당은 진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길 희망하면서 지금까지 쭉 힘을 실어왔습니다.

제 어머님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도 열심히 설명하고 권유할 정도로요.

헌데 페미니즘이 민주당의 이념이라는 말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 저를 비롯한 10~40대 대다수의 남성들은 '페미'라는 사상을 여성인권 존중 사상으로 인식하지 않고

남성은 하등하고 여성은 우월하다는 [여성우월주의] 사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페미와 메갈들이 해왔던 일베 못지않은 행동들 때문에 

지금 남성들에게서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페미들은 그걸로 또 한남소추들 찌질하네, 등으로 멸시하고 

그걸 본 남성들은 더더욱 분노하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남성들이 먼저 악순환을 끊으려고 그만하라고 했지만 불편해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하며

암암리에 계속 메갈손가락 넣고 낄낄대왔죠. 그게 이번에 터진 겁니다.

수년 간 쌓인 앙금이 있어 남자가 먼저 참는 식의 원인제거는 못합니다.

쌓이고 쌓인게 터진 것이니 남성들에게서 해결을 찾을 것이 아니라

[남성들의 분노가 터지게 만든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 겁니다.

저는 민주당이 페미코인에 미쳐 다른 유권자들을 배척하는 당이 아닌,

모두에게 두루두루 인정받고 남성이든 여성이든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당이 되길 희망합니다.

원인이 있는데 무턱대고 덮으면 고름만 차오를 뿐입니다.

이번 남성혐오 사태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이미 박지현이 페미 지지한 순간부터 이미지 망가지고 있습니다.

빨리 발 빼고 어디에고 적을 만들지 마세요.

사람 위에 사람 없듯이 여자 위에 남자 없습니다

여자 위에 남자 없듯이 마찬가지로 ​남자 위에 여자도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