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극우 정권이 무서워서 그런지 언론들이 납작 엎드려서
국민의 알 권리를 보도해야 될 언론들이
영부인이 명품백을 받고 뒤에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는
이렇게 큰 일이 터졌는데도 전혀 보도 안 하고 땡윤뉴스만 보도한다고 바쁜데
정상적이지 못 하네요
유튜브로는 볼 수 있지만 많은 국민들이 접할 수 있는 레거시 미디어에서 방송을 안 한다면 파급력이 약하겠죠
이 역시도 언론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는 사실과 다른 뉴스를 보도하는 것을 가짜 뉴스라고 했는데
언론의 의무인 당연히 보도해야 될 뉴스도 보도 안 한다면
이 역시도 가짜 뉴스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는 언론 역시 가짜 뉴스 입니다
이런 언론들을 어떻게 제제하고 교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로서는 어렵겠죠
총선 잘 해서 민주당 과반수 의석 차지해서
탄핵까지 될 수 있으면 제일 좋고
안 되면 3년 굳세게 견디면서 증거를 모조리 다 모아서
대선 승리해서 언론개혁하면서 조중동과 정권에 부역했던 언론들을
증거에 따라 심판하는 것이 제일 좋겠네요
분명히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Jtbc는 좀 났네요.
Jtbcs는 정상참작이 되겠네요
밑에 Jtbc 방송 많이 봐주세요
비례제도 원칙을 지켜라.
이낙연 출당 청원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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