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는 답변을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
민주당 국회의원 공부좀 했으면 한다!
국정 감사장에서 질문하는 것을 보면
소리만 질러 댄다!
알고 소리를 질러대면 그래도 볼만한데
내용도 모르고 자료도 보지 않고 하니
항시 되치가 당한다.
무식한 것인지, 게으른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인지 한심 하다!
자신 때문에 민주당 전체가 망신
당한다는 것 모르나!
제발 ! 고급 보좌관들을 이용하여 자료수집과
내용을 확인하고, 흥분하지 말고
당당하고 멋지게 질의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송곳 같은 질문으로 야유가 아닌 박수를
받는 민주당 의원이 되었으면 한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말하는 모습에서
정이 흐르고, 마음이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 온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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